수술 전 공개상담
속상한 마음에 글을 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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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pdud1061003
조회 1,163회 작성일 16-04-24 12:21
조회 1,163회 작성일 16-04-24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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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친절한 여직원에 대한 제목의 글을 읽고 속상한 마음에 글을 쓰게 되네요
이병원의 직원은 절대 아닙니다
4월 초에 수술받았으며 여기 선생님들 불친절 하지 않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서요
저도 병원에서 환자를 케어하는 간호사로서 여러가지 일과 업무를 보게 되어 전화에 집중할 수 없는 상황들이 생기게 되는것이 사실 인것 같습니다
.여기 성형외과는 상담이 크게 좌우하다 보니 다른 병원과는 다르게 조금더 친절해야 하며 자세한 상담이 필요 할 것 같은데요 , 같은 일을 하는 사람으로서 여기 선생님들이 감정 노동을 더 하고 계신것 같아요, 같은 직종에 있게 되니 이해가 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
저도 전화 상담으로 만으로 수술을 결정한것은 아닙니다
병원에서 체계적으로 하고 있는 단체 상담받고 교수님에 관한 확신과 믿음이 있어서
수술을 결정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집이 지방이어서 수술후 지방에서 왔다고 많이 신경써주신 실장님과 다른 선생님들은 말하지 않아도 옷입혀주고 화장실도 같이 가주고,통증이 심한 저에게 여러가지로 세심하게 챙겨 주셨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 해 주시는 선생님들이 계셔셔 마무리 잘 할 수 있었답니다 ,부디 전화 상담만으로 그분들을 평가 절하 하시지 않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오셔셔 상담받으시고 여기 선생님들의 서비스를 받으신다면 오해가 풀리실 거라 믿습니다.
이병원의 직원은 절대 아닙니다
4월 초에 수술받았으며 여기 선생님들 불친절 하지 않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서요
저도 병원에서 환자를 케어하는 간호사로서 여러가지 일과 업무를 보게 되어 전화에 집중할 수 없는 상황들이 생기게 되는것이 사실 인것 같습니다
.여기 성형외과는 상담이 크게 좌우하다 보니 다른 병원과는 다르게 조금더 친절해야 하며 자세한 상담이 필요 할 것 같은데요 , 같은 일을 하는 사람으로서 여기 선생님들이 감정 노동을 더 하고 계신것 같아요, 같은 직종에 있게 되니 이해가 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
저도 전화 상담으로 만으로 수술을 결정한것은 아닙니다
병원에서 체계적으로 하고 있는 단체 상담받고 교수님에 관한 확신과 믿음이 있어서
수술을 결정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집이 지방이어서 수술후 지방에서 왔다고 많이 신경써주신 실장님과 다른 선생님들은 말하지 않아도 옷입혀주고 화장실도 같이 가주고,통증이 심한 저에게 여러가지로 세심하게 챙겨 주셨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 해 주시는 선생님들이 계셔셔 마무리 잘 할 수 있었답니다 ,부디 전화 상담만으로 그분들을 평가 절하 하시지 않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오셔셔 상담받으시고 여기 선생님들의 서비스를 받으신다면 오해가 풀리실 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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