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불친절한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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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
조회 1,005회 작성일 16-04-23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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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슴수술에 상당히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하지만 통증이 심하다는 말을 너무 많이 들어서 겁나서 수술할 용기가 안나는데, 오늘 우연히 배꼽수술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너무 신기하고, 궁금해서 당장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한 시간: 4월 23일 토요일 오후 6시 45분)
그런데 간호사가 너무나 불친절하네요.
두번 전화했더니 거의 짜증난다는 식의 말투로 답을 하네요.
그래도 배꼽수술 관심있어서 상담 글을 읽어보는데 원장님이 직접 남기시는 긴 답변을 보니, 원장님은 그 간호사와는 다르게 참 친절하시고 믿음가는 분 같습니다.
시간내서 직접 상담하고 싶습니다.
가슴수술에 상당히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하지만 통증이 심하다는 말을 너무 많이 들어서 겁나서 수술할 용기가 안나는데, 오늘 우연히 배꼽수술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너무 신기하고, 궁금해서 당장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한 시간: 4월 23일 토요일 오후 6시 45분)
그런데 간호사가 너무나 불친절하네요.
두번 전화했더니 거의 짜증난다는 식의 말투로 답을 하네요.
그래도 배꼽수술 관심있어서 상담 글을 읽어보는데 원장님이 직접 남기시는 긴 답변을 보니, 원장님은 그 간호사와는 다르게 참 친절하시고 믿음가는 분 같습니다.
시간내서 직접 상담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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