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의술과 예술의 만남

가슴성형을 연구해온 김잉곤 박사의 안전한 보형물 사용과
오랜 경력에서 나온 노하우는 결코 쉽게 따라 올 수 없습니다.

수술 전 공개상담
하하, 아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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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712회 작성일 16-05-21 15:04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아! 반갑습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수술을 하신지 3년이나 지나셨는데
혹시나 검사 시 터지지않을까 염려되는 마음에
아직 유방암 검진을 한번도 못해보셨다고요?

저런..진작에 병원으로 한번 문의주셨으면
유방암검진을 마음 놓고 하실 수 있으셨을텐데
안타깝게도 혼자 고민만 하고 계셨군요!

자, 먼저 시원한 답변 먼저 드리지요.
아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 이유를 설명드리지요.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보형물을 유방조직이 아닌 근육밑에 삽입하는 수술이므로
유방 조직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사실 외과 선생님들 중에는
이러한 사실을 잘 모르시는 경우가 많긴 하지요.)

또한, 말씀드린것처럼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보형물을
유방조직이 아닌 근육밑에 삽입하는 수술입니다.
그러므로 조직검사를 하실 때 보형물이 다칠 이유가 없어요.
조직검사는 유방조직만을 검사하는 것이거든요.
더구나 요즘은 '맘모톰'이라는 방법으로 조직검사를 하게 되므로
흉터가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간단하고
깊이 들어가지 않아도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가슴확대수술을 한 분들 모두가 다
안심하시고 조직 검사를 받고 있어요.
(아마 조직검사를 받다가 보형물이 터졌다는 말을
들어보신 적이 없을 거예요.)

또한, 보형물은 그리 쉽게 터지지 않아요~
보형물 제조회사의 말을 빌리면
약 1톤(1,000kg)의 무게로 눌러도 안 샌다고 합니다.
그 회사의 말을 반만 믿는다 해도 500Kg으로
가슴을 누를 일이 과연 있겠어요?
이만한 무게로 짓누른다면 보형물이 새기 전에
님의 몸은 납작한 오징어가 되어버려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닐 텐데...
그러므로 유방암 검진을 할때 보형물이 터질까
걱정하실 필요 전혀 없겠지요?

자! 이젠 유방암 검사 등을 마음놓고 하실 수가 있겠지요?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처하는것은 당연하나
미리 그로인해 너무 근심어린 나날을 보내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앞으로는 조금이라도 고민되고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이 곳 보다는 전화 02)542-1213 주세요!
그럼 훨씬 빠르고 자세하게 상담을 해드릴 수 있어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