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의술과 예술의 만남

가슴성형을 연구해온 김잉곤 박사의 안전한 보형물 사용과
오랜 경력에서 나온 노하우는 결코 쉽게 따라 올 수 없습니다.

수술 전 공개상담
마른체형에도 얼마든지 예쁜 가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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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651회 작성일 13-07-18 10:19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아! 반갑습니다.
31세의 여성분으로서
매우 마르고 가슴이 거의 없다고 하실정도로
작은 가슴을 갖고 계시는것 때문에
고민을 갖게 되시어 "배꼽가슴성형"으로
아름다운 가슴의 꿈을 계획중이신데
비용이 궁금하여 이렇게 글을 남겨 주셨군요.

여성으로서 아름다움과 자신감을 위한 가슴성형
고민과 걱정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그 꿈을 이루실수 있도록 자세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가슴이 작아서 확대수술을 하시는 분들 중에는 절벽 가슴인데다
상체가 마른 분들이 대부분이랍니다.
하지만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다른 수술과는 달리
보형물이 놓일 자리를 만들기가 쉽기 때문에 마른 가슴에도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가슴이 되는 수술이에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수술 후에는 신기할 정도로 크고 아름다운
가슴때문에 감동 또 감동을 하신답니다.
님께서도 안심하시고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하시면
얼마나 잘하신 선택인지는 수술이 끝나자마자 감동하실 겁니다.

그리고,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별로 아프지 않고 회복이 빨라서
수술 당일부터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좋은 수술이라는 걸로 유명하죠?
따라서 많은 직장인들이 "휴가 없이도 주말에 수술하고
월요일에 출근"을 하는 수술이랍니다.

수술 후 치료도 아주 간단하여 3-4일 걸러 두어 번만 오셔서
간단한 치료를 받으시면 그걸로 끝이므로
수술 후 7-8일이면 치료가 다 끝나게 됩니다.
바쁘셔서 시간적 여유가 없으시다면
치료는 주중에 한번만 오시고 나머지 한번은 주말에 오시면
더 이상 오실 필요가 없게 됩니다.

이렇듯 편안한 수술이면서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보형물이 놓이는 공간을 얼마든지 크고 충분하게 잘 만들 수가 있기에
치료가 끝난 후에도 마사지나 사후관리가
별로 필요없는 수술로 유명하답니다.
(보형물이 놓인 공간이 좁거나 작게 되면 촉감도 좋지 않고
단단한 느낌이 들 수 있는데,
마사지는 바로 이러한 공간이 좁아지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거든요.
그렇지만 이러한 공간을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아주 크고 충분히 만들었으므로 마사지가 필요없지 않겠어요?)
대신 이렇게 크고 충분히 잘 만들어진 공간이 유지될 수 있도록
수술 후 가끔 자기 혼자서 가슴을 위로 올려보는 것이
소위 "가슴올리기"입니다.

마사지와는 달리 자기 혼자서 할 수 있고
한두번씩만 올려보는 것이므로 몇초도 걸리지 않고 아주 편하지요.
그렇지만 만약 다른 방법으로 수술을 했을 경우엔
이와는 반대로 마사지가 반드시 필요하게 되는데,
일주일에 서너번씩 적어도 6개월 이상을 병원을 다니면서
마사지 해야 한다고 하지 않던가요?
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 일입니까?
웬만한 정성으로 가능한 일일까요?
이 외에는 따로 관리가 필요없으니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대개 가슴올리기는 6개월에서 1년 정도만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수술 후 가슴의 촉감역시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다른 수술과는 달리 보형물이 놓일 자리를 만들기가 쉽기 때문에
마른 가슴에도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가슴이 되는 수술이에요.
촉감이나 모양이나 그 어떤 면에서건
자연산과 같은 가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누워도 알맞게 퍼지게 되고 수술한 티가 나지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수술한 가슴도 자연가슴과 거의 차이가 없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의사가 만져도 수술한 가슴인 줄 모를 정도라면
더 설명드릴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좋은 수술이라 해서 비용이 높지는 않아요.
정확한 것은 님의 메일로 올려드렸습니다.

자! 이젠 마른체형이면서 가슴이 없다고 하실정도로
작은 가슴때문에 자신감을 잃어버리셨다면
좋은 계획세우셔서 자신감을 되찾으시길 바라며
비가 계속내리는 요즘.
마음만큼은 답변을 통해 따사로운
햇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