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의술과 예술의 만남

가슴성형을 연구해온 김잉곤 박사의 안전한 보형물 사용과
오랜 경력에서 나온 노하우는 결코 쉽게 따라 올 수 없습니다.

수술 전 공개상담
줄기세포 실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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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효진
조회 813회 작성일 13-09-23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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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년전에 청담에 유명한 병원에서 줄기세포 지방이식을 했습니다 .
아직도 뉴스 기사에 과장된 광고성 멘트와 환자의 안전을 생각한다는 말에 치가 떨립니다 .
이글을 보시는 다른 분들도 절대 현명한 선택을 하셨으면 합니다 .

제가 한 가슴수술은 줄기세포 가슴지방이식술이며 저는 2차까지 결제하여 천만원정도의 돈을 들였습니다 . 과장된 광고의 피해자가 된 선택의 순각들이였습니다 .

수술당시 과도한 멍이 의심스러웠으나 환자에 따라 다르다는 말도안되는 멘트에 지켜봤으나
일년 후 여전히 울퉁불퉁한 멍과 착색이 된 수술 자국들 그리고 꺼저버린 가슴 ... 병원에서는 지방을 너무 많이 빼서 잘나오니까 너무 많이 빼서 울퉁불퉁한거다. 그의사 불러오라는 말에 그만뒀다는 말에 속았다는 생각이 들었고 화가나 고소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재수술을 말했고 이렇게는 살수 없다는 생각과 이보다는 낫겠지 하는 생각으로 다시 그망할 병원 수술대에 누웠습니다 . 그런데 ..
일부러 나에게 그랬을까요 ? 수술중 마취가 깼고 아프다는 나의 말은 신경도 쓰지 않았으며 약을 몇씨씨 하고 대화내용까지 전부다 들리는 고통과 최악의 상황을 경험했습니다 . 수술 후 집에 와서 열이나고 구역질에 토까지 하는 상황까지 왔으며 피가 난다는 나의말에 담당 상담실장은 어쩌면 그렇게 싸가지가 없는지 돈낼떄와 다른 사후 관리 서비스는 치가 떨립니다 아직도 . 2차까지 한 가슴은 전혀 뭐 나아진것도 없고 . 너무 과다하게 넣으면 염증과 부작용이 심하다며 자기가 욕심부려서 지금 다른 환자 병문안 다녀왔다며 .. 아직도 어이가 없네요 .. 그럼 수술전에 보형물하라고 말하던지 과장된게 광고하고 ..

여기를 빨리 알았었다면 저런 할 필요없는 경험들을 하지 않았을 수도 있었을까요 ..
선생님을 빨리 알았더라면요 ..
짝가슴도 교정된다더니 교정도 안되었고 어쩔수 없다면서 .. 제가슴이 어려운 가슴이라는 말뿐이었습니다 ..

저도 가능할까요
키171 몸무게는 57 왼쪽이 살짝 작고요 그 병원에서는 오른쪽은 외국서양가슴? 뾰족한 스타일이면 왼쪽은 퍼지는? 보형물로도 교정이 어렵다는
지금은 풀 에이컵정도인데 제가 키도 있고 가슴이 작았던지라 큰가슴 갖고 싶어요 디컵정도 .. 비용은 어떻게 되는지 .. 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