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의술과 예술의 만남

가슴성형을 연구해온 김잉곤 박사의 안전한 보형물 사용과
오랜 경력에서 나온 노하우는 결코 쉽게 따라 올 수 없습니다.

수술 전 공개상담
하하하, 샐까봐 걱정이 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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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634회 작성일 13-11-13 11:01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아!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가슴의 꿈을 계획중인 여성분으로서
수술에 있어서 한가지 걱정스러운 점이 있으셔서
이렇게 상담글을 남겨 주셨군요.

자신의 수술이기에 걱정스러운 마음
충분히 이해를 하지요.
걱정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그 꿈을 이루실 수 있도록 자세히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식염수를 주입후 샐까봐 걱정이신가요?
하하하,
식염수로 수술을 하시는 분들은
누구나 그런 걱정을 한번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왜 그럴까요?
바로, 식염수를 주입하고 나면 주입구가 자동으로 닫히게 되어 있어요.
마치 농구공이나 배구공 또는 축구공에 공기를 주입하고
주입하는 줄을 제거해버리면 자동으로 닫히듯이...
이런 공들이 주입구로 도로 새는 일이 있던가요?

공이 못 쓰게 되거나 또는 펑크가 나는 것은
너무 오랫동안 사용한 공의 겉 거죽이 낡아빠져서
그 곳으로 공기가 빠지게 될 수는 있어도
공 거죽은 멀쩡함에도 불구하고
주입구로 공기가 빠져서 못쓰게 되는 일은
전혀 없다는 것은 잘 알고 계시지요?

이처럼 식염 보형물 역시
같은 이치로 생각하면 이해가 되시지요.
더구나 이런 공과는 달리 식염수 주입을 다한 후에
듀브를 뽑으면 자동으로 주입구 차단기가 작동하여 막아주게 됩니다.
따라서 주입구로 다시 새는 일은 전혀 없다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지금까지 수 많은 수술한 사람들 중에서
새는 일은 손에 꼽을 정도이며
그나마도 주입구로 새는 것이 아니고 다른 부위가
낡거나 약해져서 샜던 것이지 주입구로 새는것은
저로서는 아직 발견한 적이 없습니다.
자! 이래도 새는 일이 걱정되시나요?

이젠, 안전한 식염수 보형물을 아셨으니
걱정없이 그 꿈을 이루실 수 있기를 바라며
좋은 시간 내시어 상담을 오시면
이점 외에도 수술에 대해 좀더 자세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수술에 대한 고민 없이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