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의술과 예술의 만남

가슴성형을 연구해온 김잉곤 박사의 안전한 보형물 사용과
오랜 경력에서 나온 노하우는 결코 쉽게 따라 올 수 없습니다.

수술 전 공개상담
처진가슴 교정과 탄력을 되찾을 수 있는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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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663회 작성일 14-03-2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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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아! 반갑습니다.
예쁜 아이의 어머님이신데
모유수유 후 처진가슴과 탄력이 없어진 가슴때문에
여성으로서 고민을 많이 갖고 계시던중
"배꼽가슴성형"을 아시게 되어
그 꿈을 이루고 싶으신 마음에
이렇게 비용 및 수술일정에 대해 문의글을 남겨 주셨군요.

먼저, 아이의 어머니이시라니
참 행복하시겠어요.
아이를 기를 때가 젤 행복하다고들 하는 말이
나이가 더 먹어보면 진실임을 비로소 알게 되지요.

더구나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아시게 되었으니 머지않아
미쓰 때 보다 더 넉넉하고 아름다운 가슴을 가지시는 꿈을 이루신다면
덕분에 전화위복(?)이 될 수 있겠어요.
그래서 귀한 자녀가 드리는 아주 큰 선물이 되겠습니다.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많은 장점 중에 하나가 통증이 별로 없는 점 아니던가요?
수술당일부터 거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혼자서 집으로 돌아가는 수술,
그래서 겁쟁이를 위한 수술이라고도 한답니다.
또한, 많은 직장인들이 "휴가 없이도 주말에 수술하고
월요일에 출근"을 하는 수술이랍니다.

만약 조금이라도 아픈 수술이라면
일상생활 복귀와 출근이 이렇게 빠를 수가 있겠어요?
수술 전에 겁을 먹었던 분들도 수술이 끝나자마자
"세상에 이런 수술도 다 있군요!"
하시며 감격을 하신답니다.
님께서도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하시게 되면
틀림없이 "세상에 이런 수술도 다 있군요!"하시면서
감격을 하실 거예요.

또한, 수술 후 두아이의 어머님이시기에
치료 및 아이를 돌보는것에 대한 걱정이 있으실텐데요.
"배꼽가슴성형"은 수술 후 치료도 아주 간단하여
3-4일 걸러 두어 번만 오셔서
간단한 치료를 받으시면 그걸로 끝이므로
수술 후 7-8일이면 치료가 다 끝나게 됩니다.
(바쁘셔서 시간적 여유가 없으시다면
치료는 주중에 한번만 오시고 나머지 한번은 주말에 오시면
더 이상 오실 필요가 없게 됩니다.
치료가 끝난 후에도 마사지나 사후관리가
별로 필요없는 수술로 유명하답니다.)

하지만, 적어도 2-3일 정도는 가급적 덜 움직이시는 편이 좋습니다.
수술한 가슴이 제자리를 잘 잡을 수 있게
마치 나무를 심고서는 뿌리를 내릴 때까진
얼마동안 움직이지 않도록 해줘야 하는 것처럼 말이지요.
그러니 최소 3-4일만 아이를 안아주시거나
힘든 일은 피하셨으면 하고
그 후론 안아주거나 업어주거나 둘다 상관없습니다.

그러나 만약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수술을 하셨을 경우엔
전혀 달라지지요.
적어도 두어 주일은 아이를 안거나 업기가 어렵습니다.
팔을 제대로 쓰기가 어렵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아프기때문입니다.
겨드랑이로 수술을 한번 해보신 분들이 과연 얼마나 아프면
"죽으면 죽었지 다시는 겨드랑이로 수술을 하지 않겠다!"
라고들 하겠어요?

그리고,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다른 수술과는 달리
보형물이 놓일 자리를 만들기가 쉽기 때문에 마른 가슴에도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가슴이 되는 수술이에요.

촉감이나 모양이나 그 어떤 면에서건
자연산과 같은 가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누워도 알맞게 퍼지게 되고 수술한 티가 나지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수술한 가슴도 자연가슴과 거의 차이가 없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의사가 만져도 수술한 가슴인 줄 모를 정도라면
더 설명드릴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수술 후에는 신기할 정도로 크고 아름다운
가슴때문에 감동 또 감동을 하신답니다.

하지만 기존의 방법에 비해 비용이 아주 높지는 않아요.
정확한 비용은 님의 메일로 올려드렸습니다.

자! 이젠 여성으로서 자신감을 위한 가슴성형.
좋은 계획세우셔서 그 꿈을 이루실 수 있기를 바라며
상담 오시면 좀더 자세한 설명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오늘하루도 아이와 함께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