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부작용이 적고 안전한 배꼽가슴성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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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765회 작성일 14-12-09 18:12
조회 765회 작성일 14-12-09 18:12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아름다운 가슴의 꿈을 위해
가슴성형을 계획중인 많은분들이 님처럼
걱정을 하고 신중을 기하는 부분이 바로 부작용입니다.
자신의 수술인만큼 안전에 대한 걱정이 많으실텐데..
이제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아셨으니
고민과 걱정없이 그 꿈을 이루실 수 있도록
자세한 답변 드릴께요.
먼저, 보형물과 구형구축에 대해 자세한 답변드리지요.
이미 아실수도 있겠지만
저희 압구정필에서는 인체에 가장 안전한 보형물인
식염수 보형물을 사용하고 있어요.
코젤이 요즘 자꾸만 촉감 촉감하면서 촉감을 내세우지만
식염수라 해서 촉감이 결코 코젤에 뒤지는 것이 아니랍니다.
사실은 식염수로도 수술 방법이나 의사의 능력에 따라
얼마든지 좋은 촉감의 가슴이 되기 때문이지요.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하신 분들 중에
촉감에 대해 불만족하시는 분들은 극히 드물지요.
코젤은 인체에 안정성이 아직 확보되어 있지 않아서
코젤로 수술하실 경우에는 수술후 3년부터 매 2년 간격으로
MRI를 비롯하여 유방정밀 검사를 하도록 되어 있다는건 알고 계시는지요?
코젤로 수술하신 분들은 자신의 인적 사항을 식약청에 보고하여
반드시 계속적으로 추적관리를 받도록 법적으로 정해져 있답니다.
게다가 코젤은 구형구축의 확률이 8.1%로 식염수 2%보다 높고요
재수술 확률도 15% 정도로 식염수(2%)보다 높은데
설사 코젤이 촉감이 좋다한들 구형구축이 와 버린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그리고 만약 코젤로 수술하게 되면 터질 경우에는
이것을 발견하기가 무척 어려울 뿐 아니라
완전제거가 되지 않아서 주위조직과 반응을 일으키게 되어
아주 큰 문제를 일으킬 수가 있답니다.
하지만 식염수는 설사 샌다 하여도
식염수는 우리 몸의 체액성분과 같아서
(링겔 주사액이나 마찬가지거든요.)
흡수되어도 인체에 전혀 해롭지 않을 뿐더러
제거나 교환이 아주 용이합니다.
그러나 보형물은 그렇게 쉽게 터지거나 새지 않으며
사람이 만든것이니 영구적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반영구적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따라서 보형물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한
10년이고 20년이고 언제까지고 그냥 두는 것이지
늙으면 제거를 해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일정한 기간후에 교체를 한다거나
다시 재수술을 해야 하는 것도 결코 아닙니다.
보형물의 수명이 일정하게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거든요.
(보형물이 터지는것과 관련하여 식염수와 코젤의 차이는 없답니다.
보형물의 겉재질은 같은것이기 때문이지요.)
보형물 제조회사의 말을 빌리면
약 1톤(1,000kg)의 무게로 눌러도 안 샌다고 합니다.
그 회사의 말을 반만 믿는다 해도 500Kg으로
가슴을 누를 일이 과연 있겠어요?
이만한 무게로 짓누른다면 보형물이 새기 전에
이미 님의 몸은 납작한 오징어가 되어버려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닐 텐데...
이젠 전혀 걱정이 없어지셨지요?
그러므로 가슴수술을 하시고서 혹시나 터지거나 샐까봐
조심할 필요도 걱정하실 이유도 전혀 없습니다.
수술한 가슴이 그렇게 쉽게 터지거나 샌다면
그 누가 마음놓고 가슴수술을 하겠어요?
이 외에도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별로 아프지 않고 회복이 빨라서 수술 당일부터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좋은 수술이에요!
수술 후 치료 역시 간단하여
3-4일 걸러 두어 번만 오셔서
간단한 치료를 받으시면 그걸로 끝이므로
수술 후 7-8일이면 치료가 다 끝나게 됩니다.
치료가 끝난 후에 따로 마사지 등 사후 관리가 필요 없으며
부작용의 확률은 거의 무시할 정도로 낮아서
가장 안전한 수술이 "배꼽통한 가슴성형"이랍니다.
자! 이제 부작용에 대한 걱정이 사라지셨나요?
상담오시면 코젤가 식염수 보형물을 실제로 만져보실 수 있으니
언제 한번 좋은 시간 내셔서 방문해주세요.
혹시 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세요.
오늘은 잠시 추위가 한걸음 물러선듯 보이는데,
그래도 아침 저녁으로 바람이 많이 부니
외출하실때 옷 단단히 챙겨입으셔서 불편함 없으시길 바랍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아름다운 가슴의 꿈을 위해
가슴성형을 계획중인 많은분들이 님처럼
걱정을 하고 신중을 기하는 부분이 바로 부작용입니다.
자신의 수술인만큼 안전에 대한 걱정이 많으실텐데..
이제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아셨으니
고민과 걱정없이 그 꿈을 이루실 수 있도록
자세한 답변 드릴께요.
먼저, 보형물과 구형구축에 대해 자세한 답변드리지요.
이미 아실수도 있겠지만
저희 압구정필에서는 인체에 가장 안전한 보형물인
식염수 보형물을 사용하고 있어요.
코젤이 요즘 자꾸만 촉감 촉감하면서 촉감을 내세우지만
식염수라 해서 촉감이 결코 코젤에 뒤지는 것이 아니랍니다.
사실은 식염수로도 수술 방법이나 의사의 능력에 따라
얼마든지 좋은 촉감의 가슴이 되기 때문이지요.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하신 분들 중에
촉감에 대해 불만족하시는 분들은 극히 드물지요.
코젤은 인체에 안정성이 아직 확보되어 있지 않아서
코젤로 수술하실 경우에는 수술후 3년부터 매 2년 간격으로
MRI를 비롯하여 유방정밀 검사를 하도록 되어 있다는건 알고 계시는지요?
코젤로 수술하신 분들은 자신의 인적 사항을 식약청에 보고하여
반드시 계속적으로 추적관리를 받도록 법적으로 정해져 있답니다.
게다가 코젤은 구형구축의 확률이 8.1%로 식염수 2%보다 높고요
재수술 확률도 15% 정도로 식염수(2%)보다 높은데
설사 코젤이 촉감이 좋다한들 구형구축이 와 버린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그리고 만약 코젤로 수술하게 되면 터질 경우에는
이것을 발견하기가 무척 어려울 뿐 아니라
완전제거가 되지 않아서 주위조직과 반응을 일으키게 되어
아주 큰 문제를 일으킬 수가 있답니다.
하지만 식염수는 설사 샌다 하여도
식염수는 우리 몸의 체액성분과 같아서
(링겔 주사액이나 마찬가지거든요.)
흡수되어도 인체에 전혀 해롭지 않을 뿐더러
제거나 교환이 아주 용이합니다.
그러나 보형물은 그렇게 쉽게 터지거나 새지 않으며
사람이 만든것이니 영구적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반영구적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따라서 보형물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한
10년이고 20년이고 언제까지고 그냥 두는 것이지
늙으면 제거를 해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일정한 기간후에 교체를 한다거나
다시 재수술을 해야 하는 것도 결코 아닙니다.
보형물의 수명이 일정하게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거든요.
(보형물이 터지는것과 관련하여 식염수와 코젤의 차이는 없답니다.
보형물의 겉재질은 같은것이기 때문이지요.)
보형물 제조회사의 말을 빌리면
약 1톤(1,000kg)의 무게로 눌러도 안 샌다고 합니다.
그 회사의 말을 반만 믿는다 해도 500Kg으로
가슴을 누를 일이 과연 있겠어요?
이만한 무게로 짓누른다면 보형물이 새기 전에
이미 님의 몸은 납작한 오징어가 되어버려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닐 텐데...
이젠 전혀 걱정이 없어지셨지요?
그러므로 가슴수술을 하시고서 혹시나 터지거나 샐까봐
조심할 필요도 걱정하실 이유도 전혀 없습니다.
수술한 가슴이 그렇게 쉽게 터지거나 샌다면
그 누가 마음놓고 가슴수술을 하겠어요?
이 외에도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별로 아프지 않고 회복이 빨라서 수술 당일부터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좋은 수술이에요!
수술 후 치료 역시 간단하여
3-4일 걸러 두어 번만 오셔서
간단한 치료를 받으시면 그걸로 끝이므로
수술 후 7-8일이면 치료가 다 끝나게 됩니다.
치료가 끝난 후에 따로 마사지 등 사후 관리가 필요 없으며
부작용의 확률은 거의 무시할 정도로 낮아서
가장 안전한 수술이 "배꼽통한 가슴성형"이랍니다.
자! 이제 부작용에 대한 걱정이 사라지셨나요?
상담오시면 코젤가 식염수 보형물을 실제로 만져보실 수 있으니
언제 한번 좋은 시간 내셔서 방문해주세요.
혹시 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세요.
오늘은 잠시 추위가 한걸음 물러선듯 보이는데,
그래도 아침 저녁으로 바람이 많이 부니
외출하실때 옷 단단히 챙겨입으셔서 불편함 없으시길 바랍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